골로프킨 이라고 고려인 어머니와 카자흐스탄인 아버지,
34전 전승에 31 ko승. 무패의 복서,
아마전적이 320전 310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 은메달 출신,
현재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없는 복싱시장에서 최고의 카드로 주목 받고 있슴,
WBC, WBA 미들급 통합챔피언인데,
오늘 IBF 세계 챔피언 캐나다 출신 르뮤 랑 통합전 시합함,
시합을 보면서 둘다 세계 챔피언인데, 차이가 엄청나게 남,
그냥 일방적으로 몰아 붙이다가 한번 다운 뺏고 8회에 심판이 게임중지 시킴(만약 계속 했으면 그냥 박살나서 바닥에 누웠을듯)
근데,,,언론은 한국계라고 엄청 ,,,
중아 아시아쪽의 한국계 고려인들 좀 나라에서 챙기고, 그러던가,,,참내,,,
암튼,,,
골로프킨이라고 현재 복싱계의 최고 인기복서,,,
게임을 하는것 봤는데,,,
주먹도 세지만 디펜스, 맷집도 장난 아님,,, 경기도 엄청 차분한것 같고,,
매너도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