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원들로 이간질 우원식의원  눈물보인거며
물론 화딱질 나고 저또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배경과 원인은 자한당의 공격과 파행 
독자행보로 회의 열었다가 더민주의원이 
들어오니 뒤늦게 늦게온다는둥 
조국 민정수석  나오라는둥 엿같은짓하고 
말도 안되는 발언을 정우택이  보호 쉴드치고
얼마나 기가막힌 일들을 하니 우원식의원이 
화가나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나봅니다 
진짜 화내고 분노해야 하는건 
자한당의원입니다  


의견들 대부분의 더민주내에 여성의원들 욕 
우원식의원 욕이에요 
자한당과  언론의 이간질 먹잇감되기 쉽상입니다

물론 더민주내에 마음에 안들고 전부 
관우 장비같은 장수만 있는건 아닙니다 
우원식의원은 좀 단단히 마음먹고 
자한당의원들을 대하셔야해요 
저들을 인간이라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무례하고 상식이하의 어떤짓을 저질렀는지 
알고 퍼트리는게 제일중요 하고 압박해야죠 
대놓고 그런 판을 앞장서도 모자를 판에
자꾸 이상하게 몰고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여성의원들 징계?라구요 

 진짜 징계받을 이들이 누군데요 
솔직히 누가 이런 싸움 주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작 대통령의 오늘  행보  미국앵커와의 인터뷰
강경화장관의 일본에 한 발언들이며 그에대한 
피드백도 없고
 언론의 비정상적인 여론조작 
자유한국당의 만행에는  또 무인기며 
북풍전략 또 시작인데 그런 부분은 관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