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신임 대표(62)의 첫날은 이른 아침 현충원 참배로부터 시작됐다. 통상 여야 신임 지도부의 관례가 되다시피 한 첫 일정이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지금까지 야당 지도부가 찾지 않았던 보수진영 두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찾은 것이다.
방명록에는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입니다.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꿈꿉니다”라고 남겼다.-경향신문-
빨간색 형광펜 쫙...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맞는 소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일제 강점기도 더럽고 서럽고 아프지만 우리의 역사의 한면이고
6.25사변도 아픈 우리의 역사...
그 역사중에 독립운동가 코스튬 사기꾼 이승맨이 색히와 골수친일 색마 박통도
더럽고 싫지만 우리의 역사 그 가운데 있음을
고개 돌리지말고 직시할것이며 외면말고 받아들여서 반면교사 삼아야 할....
더러워도 싫어도 우리의 역사.......
지지 합니다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