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문자폭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당은 지난 7일, 12일, 15일 세차례에 걸쳐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자폭탄 153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소속 의원들의 정치적 반대 진영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번호 유출과 대규모 문자 폭탄을 조직적 의정활동 방해라고 보고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52794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62101070621306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