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소리 1호라 할만 합니다..
박주선 "우리는 협력하고 있지만 文정부가 독주"
어제부터 자유막말당과 함께 누가 누가 아무말 대잔치 잘하나 경쟁하는중?
국민들 발암율이 서서히 증가추세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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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 개소리라 출처도 찾기 귀찮음..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1일 광주를 찾아 "국민의당은 협치와 국정공백 최소화를 위하여 새 정부에 대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호남 지지 회복에 부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당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대통령과 여당은 일방적 통고와 밀어붙이기, 독주를 일삼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협치의 구도를 깨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당이라도 국민의 편, 호남의 편, 미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 때문이었다"며 "그러나 문재인대통령은 자신이 스스로 정한 인사원칙마저 파기하며 밀어붙이기 독주를 강행하고 있다. 또한 코드·보은인사로 일관하고 있다. 17명 장관가운데 15명이 코드·보은인사"라며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있기에 지금 호남인재가 차별받지 않고 등용되고 있다. 국민의당이 있기에 양당 패권세력에 의한 정치파행 사태가 사라질 수 있다"며 "대선 패배로 실망을 안겨드렸지만 어머니의 품과 같은 광주를 기반으로 다시 일어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