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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r of Mine, 나만의 전쟁-6
게시물ID : gametalk_239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간
추천 : 17
조회수 : 25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9 12:44:53


게임내용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시 이 게임은 랜덤성이 많기 때문에 작성자와는 다른 이벤트,맵구성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현장 수색중



시신들을 발견했다...

반군인지 정부군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살의 흔적이다.



의약품,비료...좋은 밤이 었다.




담배의 물가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내전으로 인하여 병원에 갈 수 없는게 제일 큰 문제다.

아직까진 아픈 사람이 없지만...


중앙광장에 가서 한방약으로 먹을 것과 교환하기로 했다.



난로에 장작을 조금 넣었더니 파블이 칼같이 질병에 걸려버렸다. -_-;




라디오에서는 다른 지방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겨울을 대비해야한다.

겨울이 되면 장작의 가치가 오른다...


악덕업자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에겐 구세주

가방이 작아 많이 들고 나를 수 없기 때문에 거래로 부품들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얻은 자제로 야채가 재배가능한 실내정원을 만들었다!

4개단위로 만드는대 비료1개와 물10개 72시간이 필요하다.

8개를 만들어도 시간은 72시간이기 때문에 한번에 8개를 만든다.



오늘밤 수색은 학교로 가본다.








구호물품이 위험할리가 있나...

반군이 구호물품을 가져가기위한 거짓말 이다.



경계가 삼엄하여 값나가는것을, 아니 잡동사니도 들고 오지 못했다...




아침에 온도가 9도...

겨울이 다가옴을 알 수 있다...




교수님 평화를 위해 출동!




식량이 조금 남아 있다고 뜨는 슈퍼마켓으로 가기로 했다.




슈퍼마켓에 아직 고기2개가 남아있었다.

딱히 보상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교수님은 무사히 돌아오셨다.



라디오에서는 군대가 후퇴했고, 민간인을 폭행하고 있단다...

군사기지에 접근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겠다.



군대가 후퇴하여 병원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아픈 파블을 보냈다.




기부를 하기엔 내 코가 석자




간호사에게 말을 걸자(가방 아이콘 클릭) 약을 줬다!

아픔(투약됨)!!



고마워서 병원 근처의 쓰레기를 주워서 가져왔다.

쓰레기 더미에 통조림과 고기가...

파블이 병원다녀오니 크베타가 부상을 입었다.





교환으로 얻은 자재로 방탄조끼를 만들었다.

부상이 줄어들기를



드디어 8개의 야채를 수확하였다!

추가 재배를 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



야간 수색은 반토막난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경계는 삼엄하고 먹을것은 없고 -_-;

민간인이 살고 있기 때문에 죽여가면서 갈 수도 없었다.

거의 하루를 날렸다...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나은 파블을 작은 아파트로 보낸다.

완전 무장이다.

총알이 없어서 총은 못쥐어 줬지만...






수색결과...

근처 냉장고를 뒤지다 적에게 걸려 산탄총을 맞았다.

냉장고에 있던 통조림 6개를 들고 왔다.




라디오를 확인해보니 물이 부족하니 눈을 끓여 먹으란다...

하지만 눈은 오지 않았다.



오늘 밤에 병원에 가서 붕대 치료를 받았다.



부상(지혈됨)

전쟁중에 무상 치료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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