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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r of Mine, 나만의 전쟁 -5
게시물ID : gametalk_239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간
추천 : 15
조회수 : 40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9 01:12:29








전투로 인해 갈 수 없는 지역들이 생겼다.

차고에 약 하나 들고 가볼까 했는대...



낡은 건축물로 가기로 했다.


전쟁전 부터 폐허 였던 곳



창살 너머에 시신 한구가 보인다...






생존자가 한명 있었다.

아마도 편지를 쓴 사람인것 같다.

배가 너무 고프다며 먹을것을 달라고 한다.

맵을 다 뒤져도 먹을게 하나도 없었다...



그림을 하나 발견했다.

예술은 배고픈것인가



몇가지 자재들을 주워오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


오늘도 낡은 건축물에 가기로 했다.



새로운 지역이 생겼다.




통조림 하나, 고기 하나 챙겨서 가기로 했다.


그림 관람료다.




슈퍼마켓이 생각나는걸?




알콜과 보석이 있었다.



나머지 가방에는 자재를 채워서 복귀했다.




방어를 위한 헬멧을 만들었다.

생존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왔다.

가족 강도단?




약 1개, 통조림2개 >>>>>>> 커피 8개



조심히 가시길



손도끼를 만들어서 집안 가구를 부수고 있다.

집안 가구를 부수면 자재와 땔감이 나온다.



야간 수색은 중앙광장에 가서 물물교환을 하기로 했다.

목표는 물과 야채.




자재,약,무기,상점들이 있었다.





교!환!



거래를 끝내고 돌아오니 은신처가 습격을 받았다.

방어로 탄약6발을...소비했다...



홈쇼핑

3일에 한번오는 방랑상인

여유가 생기니 드립을 친다


보석의 가치는 야채 하나에 물 1리터...

나이프3개를 자재와 물과 교환



교환한 자재로 작업대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3티어 이자 마지막 업그레이드




15일 동안 아픈게 낮질 않는 크베타 아주머니께 약을 먹였다.



야간 수색지는 건설현장으로




총소리가 유난히 크게 난다고 생각했더니

옥상에 스나이퍼가 있었다.

조심히 지나가면서 수색을 했다.



권총과 탄약4발을 습득했다.



까맣게 잊은 라디오 체크 -_-)a

담배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팀원중에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날씨를 체크하니 점점 추워지고 있다고 한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바로 난로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밤에는 스나이퍼를 잡기 위해 완전무장을 했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이미 떠난뒤...
가방칸만 줄인 채 수색...



군인이 남기고 난 물자를 발견했다!


우오아아아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식과 약 값이 오르고 있다....

가능한 빨리 야채재배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겠다.



오늘도 밥값 하시는 교수님!!!




17일 동안 누워만있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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