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뉴스통신사
대한민국의 언론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2, 지번주소 종로구 수송동 1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초기 사옥은 종로구 수송동 85-1번지. 사옥 재건축을 위해 2011년~2013년 사이의 기간에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舊 수하동 67번지)의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내에 위치했으며, 재건축 완료 후 기존 위치로 돌아갔다.
1980년 언론통폐합에 따라 동양통신과 합동통신 등 5개 통신사를 통폐합해 같은해 12월 '연합통신'이란 이름으로 창설했다. 또 1998년에는 북한 취재 전문 통신사인 내외통신[2]을 흡수, 회사명을 '연합뉴스'로 바꿨다.
2003년에는 6년 한시법으로 제정된 뉴스통신진흥법에 의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공기관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최대주주. 나머지 지분은 KBS, MBC, 기타 언론사들이 나눠갖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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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할점은 최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의 현 이사장은 이문호 입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이사진도 아래 기사를 보면서 무릎을탁 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