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ar&no=95715&page=1 여기 게시물에서 제가 좀 늦게 보고
연락을 드려서 오늘 아침에 방문을 했습니다.
아침에 더 일찍 가려고 했는데 어제 과음하는 바람에ㅠㅠ
아무튼 무사히 도착해서 매장에 차를 넣고
식사라도 대접하려고 여쭤보니 연신 괜찮다고 하셔서
대접도 못해드리고...;;
아무튼 광택을 기대 하고 있었는데,
제 차의 도장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그렇게 고생하셨는데도ㅠㅠ
그냥 가셔도 된다고.. 사장님께서 너무 좋으셨습니다.
식사도 대접못해드리고 비용도 안받으시고
그래서 음료셋트 하나만 전해드리고 왔는데
아무튼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위에 덴트 도색 물어보면 여기 꼭 추천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업소 도장파트에서 10년넘게 근무하셨다니
기술력도 충분히 보장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