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람친구가 아는 동생을 소개 시켜준다기에 좋았었지 ㅋ...
21살의 어린 친구라기에 9살 차이가 부담스러 거절했건만..
나이 많은 남자가 좋다길래 언제 9살 어린여자 만나 보겠냐는 생각에 오케이 했는데..
금욜에 만나자던거 얼마전에 차사고 나서 보험사 만나야된다고 미뤄서
아 그러려니 해서 일욜로 약속 바꾼건데..ㅠㅠ
왜 토욜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거니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잠수탈꺼면....왜 그렇게 이모티콘으로 내마음 설레게 한거니 ㅠㅠ.....
난 그래도 한주동안 참 고맙드라
삶의 활력을 얻을 수있어서 참 좋았는데 ㅠㅠ
난 참 많은걸 바란게 아니였는데 ㅠㅠㅠㅠㅠ
내욕심이 컸는갑다 크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이 ㅠㅠ 빵이랑 단게 땡겨서 이거먹구 스트레스나 풀란다!!!!!
고맙다 그래도 한주간 참 많이 웃으며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