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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함.
게시물ID : sisa_574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는게그렇지
추천 : 0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8 22:00:40
지금 일단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가 된 상황에서 자꾸 참배라는 프레임에 오히려 갇히는듯 
노무현대통령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짙고 그를 공격하려고 함.

그렇다면 이승만이나 박정히를 포용한다는 것은 그의 정치색을 조금 흐려지게 만들 수는 있다고 봄.

거기에서 올 효과들 

문재인을 싫어하는 사람의 벽을 한 단계 부신다고 봄 
그리고 작금의 상황들은 아무리 콘크리트라고 해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표층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봄 

지금 사람들이 말이 많은 이유는 문재인을 영웅으로 보기 때문 힘든 삶을 구원해줄 영웅을 원함 근데 참배가 환상을 깨버림
이건.영웅의.행동이 아닌데?
신화처럼 용맹하게 적을 물리쳐야되는데?

그리고 유시민 장관이 이야기했던게 
진보는 하나만.잘못해도 까이고 마치 선비같지만 새누리는 엄청 잘 뭉쳐서 선거에 특화되있다. 

여기부턴 나의.주관적인.의견임
지금 상황이 솔직히 어떻게 작용할지는 잘 모르겠음 중도층 다 떨어져나가서 망하는 결과가 올 수도 있고 이게 오히려 우리는 형제 아이가.라는식의 틀을 부수는 한보가 될 수도 있음 

다만 나는 이 사람을 지지하고 이 사람을 응원할 뿐임 현재 상황에서 최고의 사람이 문재인이고 적어도 그는 다른사람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노무현정부때 청렴결백하려던 모습과 그 사람에 인품을 보기 때문에 

그리고 특히 오유는 구조상 물타기가 정말 많은 것 같음.
나조차도 푸르딩딩만 보고 그 내용을 결과로 보고 다음 게시글로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음. 

지금 댓글알바나 국정원등이 움직이기 좋은 타이밍중 하나라고 봄
그리고 댓글 알바나.그런것들이 없다고 치더라도 반대글들에.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반대가 많으면 먼저 부정적으로 보고 찬성이 많으면.긍정적으로 보고 이런것들을 멈출필요가 있음

자기의.신념으로 글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결론은 나는 그를 믿기때문에 일단 지켜 볼 것임. 이 선택이 최선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가 선택한 한 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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