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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 빈 부익 부 - 제 삶의 목표
게시물ID : lovestory_95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1 10:13:40

 

빈익 빈 부익 부

제 삶의 목표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누구나 생각하는 삶의 목표

늘 안정적인 편안한 삶이라는데

 

편안한 제 삶을 영위하려면

남다른 특별한 노력이

꾸준히 필요하다는

 

일시적인 집중력도 더러는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준비된

지속적 꾸준한 노력 꼭 필요한

 

그러려면 다소 시간 필요한데

그것 참지 못하고 서두르다가

행여 안타까운 경우 발생하는

 

세상은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차례를 순리를 기다려야 가능한

일들이 시시때때로 곳곳에 있다는

 

아무리 급해도 바늘 몸통에

실 묶어서 쓰지 못하고 꼭

바늘귀에 실 꿰어야 하는

 

아무리 제 배가 고파도

쌀이 아궁이 불 가마솥에서

끓어 익어야 맛있는 밥이 되듯

 

그런 세상이라니 참고 또 참으라는

아무리 급해도 신중하게 기다리는

기다림의 순간적 희망도 있다는

 

세상 모두는 제가 목표하는 또는

반드시 제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그 목표를 따라 실행하며 살라는

 

행여 제가 목표 설정하지 않으면

이런저런 이유로 자칫 배가 산으로

갈 수 있고 그렇게 되어도 말 못 하는

 

그리고 주변의 말을 참고하여

듣기는 해도 그 말에 치우치면

제 배가 정말 산으로 갈 수 있는

 

목표를 정할 때 처음부터 과하게

높게 정하는 것보다 제 능력 생각

알맞게 조금은 낮추어서 정하라는

 

지나치면 다소 좀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도 생각해 보라는

 

빈익빈 부익부

 

옛날 어른들 경험 말씀에

가난 삼대까지 물려 가지 않고

부자 삼대 이어가지 못한단 말 있는

 

그것은 아무리 가난해도

제가 그것을 극복하려 하면

누구나 가능 반드시 그리된다는

 

한편 부자라면서 하는 일 없이

날마다 빈둥빈둥 놀면서 먹으면

삼대는커녕 제때도 못 견딘다는

 

어쩌다가 어른께 물려받은

경제적 여유를 즐기기만 하고

일하지 않으면 곧바로 당한다는

 

부지런한 새가 맛난 먹이 찾고

부지런한 어부가 바닷가에서

어부지리 얻는단 말도 생긴

 

또 부지런한 이는 언제나 어디서나

어렵게 힘들게 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그런 말도 있다는

 

옛날 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고 말 했지만 누구나 스스로

부지런히 노력하면 제가 구제할 수 있다는

 

가난이 제 삶에서 좀 불편하긴 해도

가난 때문에 제가 갖는 꿈을 활짝

펴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그 가난 불편함이 큰 원동력이 되는

땀 흘리는 남다른 노력으로 우뚝 서는

그것 계기가 되어 남보란 듯 성공한다는

 

누군가 몇몇 말하기를 제 노력은 하지 않고

여기저기 누구에게 탓하려고 하면 그 탓

대상이 제 주변 모두에게로 향한다는

 

그런데 실제로는 그 탓의 제일 큰

문제 원인이 되는 사람 본인으로

저에게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같은 기회가 늘 가까이

있고 또 동등하게 나누어 주었다는 그래서

 

세상 참 공평하다는 그러니 그 좋은 기회를

제가 빨리 찾아내고 그것을 잘 활용해보라는

그것은 온전히 제가 해야 할 목표이며 몫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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