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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5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컴버배치♥★
추천 : 1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7/16 13:24:30
예전에도 캔 한박스 빼고 택배부쳐주곤 ..
진짜안왓냐고 연신 물어보고 ...ㅠ
그땐 이렇게 거짓말할 사람도잇겟구나 싶어 최대한 공손하게 말햇는데 세달전에는 모래 빼먹고 부쳐줘서
전화햇더니 "물건이 많으면 두개로 발송되는데 기다려보세요!"하는 틱틱대는 목소리...
물론 기다려도 안와서 다시 전화햇더니 또 연신 진짜 안왓어요? 몇일 기다린거 맞으세요? 정말안왓나요?
이 소리.. ..
이번에는 11일날 주문하고 그. 날 입금햇는데
택배가 안오길래 어제확인해봣더니 덩그러니 아직도
주문접수만 되어잇네요...
그래서 어제 게시판에 왜 아직도 주문접수중이냐고 입금햇는데 확인부탁드린다고햇더니
오늘확인하니 .. 아예읽지도않고... 다른 글에는 답글까지 달려있더만.. 하..
그래서 오늘 다시 써놓고 점심시간에 전화할려고햇더니
문자로 입금하신거 확인됏다고 문자왓네요...
참 .. 어의없어서 .. 싸기도하고 택배가 빨리와서
그냥 이용할려고햇는데 열받아서 이젠 이용못하겟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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