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주간 오늘이 가장 추운것같네요 오늘같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농협 안도 아닌 밖에서 기타와 앰프를 설치하고 화단에 아이들 얼굴을 붙이고, 앉아서 노래를 하시더라구요 그 앞에선 서명운동을 하구요 너무 추워서 시작전에 농협안에들어가서 지켜보다가 시작하는것같아서 노래 한곡 듣고 서명했습니다 차마 너무 추워서 계속있질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아마 세번째 서명자였을거에요 리본도 받았구요.. 숫기도 없고 정신이없어서 이거 파시는거냐고 묻는 실례를 범했네요... ㅎ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