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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7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국주의★
추천 : 1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8 03:09:56
좀 피곤해서 일찍 잠든 날이면 어김없이 가위에 눌립니다. . .
간신히 풀려서 다시 잠들면 바로 또눌리고 또눌리고
가위와 씨름하다 출근해서 하루종일 좀비모드. . .
요즘따라 더 무서운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젠 가위눌린상태로 눈을뜨면 창백한 여자얼굴이 천장에 보입니다. . .
가위가 풀릴때까지 마주보고있거나 점점 제 얼굴쪽으로 다가와 뭐라고 말을거는데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 . 잠자는게 무서워 게임으로 밤새고 출근하고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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