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58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la
추천 : 11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3/12/31 19:28:11
본인은 힘이 없어서 음슴체로가겠음.
현재 본인은 8개월된 이쁜딸과 마눌과 같이살고있음
우리 딸이 커서 뭐가 될런지 잠을 잘 안잠..
어쩔수없이 마눌과 각방 놀이중...
난 컴터 있는방에서 자는데 한번씩 마눌이 몰래방문을 열어봄
어제도 어김없이 각방놀이중..밤에 급 땡김이 옴
점점 나이가 먹으면서 칼슘이 부족해 뼈가부실하지만
주변의 그거많이 함 뼈삭는다는 만류에도 불구 컴터를 켰음.
두둥..
오늘은 러시아 미녀들이 꽃혀서 우리 8등신 누나들과
나의 ㅣ등신 손으로 전이중이였음..
우리 마눌님..애 재우고 살짝 나와서 내방문을 열었음..
ㅜㅜ
알다시피..남자들.
한참 열중시..아무소리 못들음..
느낌이 싸해서 뒤돌아 보니 우리 마눌 황당하게 쳐다봄..
헌재 .
계속 놀림당함..
조금만 잘못해도 우리 엄마에게 이른다고 함..
좀전에 애대리고 마트가면서
한마디 던지고 감...
빨리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