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며칠전에 법원에서 뭐가와서 봣더니 작은이모가 600만원가량을빌리고(이자가붙어 900만원가량이됨) 보증인을 저희 외할머니로 해놓으셧더라구요

할머니는 글도잘모르시고 그런거한적없다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지금은 지급명령서에대해서 이의신청서를 보내논상태고 외할머니는 재산은없으시고 저희가족이랑 같이사시고 계십니다.

찾아보니 이의신청을하면 민사로넘어간다던데 변호사같은건 필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