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패러다임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통의 살아온 길을 행보를 보시라... 자신의 부를 위해 살았더라면...
유명한 로펌에 입사를 해서 자신의 부를 축적했을터인데...
그는 수 많은 유명한 로펌의 영입 제의를 뿌리치고...
돈 안되는 민변의 길을 걸었고 그의 과거 학생 투쟁 경력으로 최우수 성적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맛봤다.
물론 자위당에도 학생때 민주투쟁한 훌륭한 분들이 계시지만 그들은 그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정치를 할까? 국민은 그저 거수기로 밖에 생각치 않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떠나 확신을 가지게 해준다.
공무원 일자리 늘인다는것에 대해 포퓰리즘이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현 정부에서 밝힌것은 현재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국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와 보호를 위한 공무원 일자리이다.
소방, 경찰, 집배원등... 국민들은 질 좋은 서비스를 받고 실업으로 고통을 받는 청년은 취업의 기회를 얻고...
시너지 효과를 주자는것인데...
이 마저도... 해주지 않는 자위당과 야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시정잡배가 아닐까 싶다...
그들에게 청년실업은 내 알빠 아니다가 아닐까?
왜? 자신의 자식들은 이중 국적에 대대로 배 따스하게 사니까... 남의 일이니까...
지들은 대대로 친일도 하고 기회주의적인 사고로 살아왔으니...
그 덕에 배 따슷하게 살아가고 있고... 그들의 자식들도...추경안과 관계가 없으니까...
패러다임 자체가 노력하지 않은 개 돼지들 능력있음 어디라도 취업한다라는 그런 사고방식이니까...
이런 패러다임이니 그들은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