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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8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방의오유★
추천 : 37
조회수 : 2026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6/18 19:46:22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계열사 5곳의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또 일감 몰아주기로 논란이 됐던 계열사의 지분도 모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재벌 총수일가의 일감 몰아주기가 조사 1순위로 꼽히면서 이를 피해가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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