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과 이재명을 표창원의원이 법무장관에 추천한다고 공개하니 나랑 동감인 분이 있어 반갑다.

노회찬은 조국과 호흡이 맞고, 이재명은 문재인을 귀히 여겨 마음 든든하다.

아무도, 감히 생각지 못한 한 사람을 또 추천한다.

판사 출신 TK 여성 추미애를 추다르크로 부활시켜 검찰개혁이란 숙원을 달성시키자.

그녀는 삼성이 주는 돈도 뿌리친, 그래서 이건희가 그럼 고급 와인이라도 보내라고 말하도록 만든 여성이다.

당대표라서 하향 임직이라 우려된다고요? 천만에요. 개헌 관련 중차대한 자리입니다.

야당이 협치 안 한다니 정청이 협치해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