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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가고싶다★
추천 : 0/4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7 16:12:57
=============================================== 한국은 더 이상7~80년대처럼 가난하지 않다. 또한 그 동안 받아온 국회의원 유지비는 전액 삭감한다. 차액을 모두 징수한다.(사용된 금액의 경우 강제차압)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몇 가지 키워드들을 보면, "청년실업", "저출산", "고령화" 가 있겠다. ===================================================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단가를 낮추고 제품 퀄리티 하향, 인건비 삭감, 기술개발 등이 있다. 제품 퀄리티를 낮추면 > 판매가 되지 않는다,고로 기각. 기술 개발 > 하루아침에 개선되는 것이 아님, 이도 기각. 게다가 요즘은 부족한 인력을 값싼 해외 노동자로 충당하니 한국 청소년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지금까지의 정부는 한국 청년들을 지원하진 못할망정, 우리나라 정부는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야 한다.
이제 청년들의 입장에서 보자, 대기업에서 받는 임금과 중소기업에서 받는 임금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 2014년 한/은 조사 결과에는 중소기업의 임금이 지금 한국은 부가 대기업에 너무 편중되어있다. 게다가 정책들도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너무 많다. 많이 먹고 조금 뱉는 것이 우리나라 대기업이다. 지원자가 그만큼 몰리니 대기업에서는 인력난도 없다. 필요한 인력을 뽑아 일을 마구잡이로 부려 먹어도, 너희가 아니라도 대체품은 많다는 마인드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 때는 대기업이 나라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감세나 기타 혜택을 줬는데, 그건 아니다. 대기업이 그만큼 커버리면 그걸 견제할 다른 기업이 없으므로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직적인 관계가 된다. 전형적인 갑을 관계는 여기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가격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서로 발전을 할 수 있다. ==================================================== 현실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고서 무작정 지금 한국의 교육은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열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 없는 교육을 과목을 세세하게 나눠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부에서는 기초 지식과 일반 상식을 가르치고 중등부에서는 조금 더 심화된 과학,수학, 역사, 보건 및 군사 교육 그리고 특히 개인 취미, 특기의 그리고 방학을 초등학교 기준 3개월로 늘린다. 부모님들은 반대할 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 한국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그냥 고령화도 모자라서 초 고령화 사회라 한다. 게다가 저출산 문제까지 겹쳐져 생산 가능 인구는 2~30대 한 명이 6~70대 두 명을 부양해야 나는 이 문제를 상호 보완으로 해결해 보려 한다. 부족한 일자리를 어르신 돌봄이 사업으로 연계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젊은 층에게는 월급을 지급한다. 돌봄이라고 하여 무조건 병 수발 같은 것이 아니다. 말 상대가 되어 드리고, 같이 취미 활동을 하는 등 게다가 나이가 들었다고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느 방면으로는 훨씬 뛰어난 부분도 있다. 젊은 세대에는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 수에 비해 보육소는 턱없이 부족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이 임신한 여성들의 지원인데, 직장 여성이 임신을 하였을 경우, 18개월의 육아 휴가를 그리고 비는 자리는 인턴을 모집, 그 비용은 국가에서 지불하고 일하게 되는 사람은 경력을 인정해 준다. ============================================================================================== 몇 가지 정책들을 보면 지원한다는 부분에 대해 그럼 돈은 어디서 나느냐? 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맨 처음에 말했듯이, 한국은 결코 못 사는 나라가 아니다. 필요 없는 곳에 쓰이는 것이 너무 많을 뿐. 기본적으로 국회의원 월급으로 들어가던 과도하게
책정된 예산과, 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던 경비를 모두 최소화 & 징수함으로써 상당한 예산이 확보된다. 대통령령으로 해체를 추진, 그 외 실질적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기관들은 철저한 감사를 통하여 애초에 종교인이라서 세금을 내지 않는다. 라는 것은 종교단체가 정말 깨끗해서 기부 받은 돈이 올바른 곳에 오히려 비과세인 점을 이용하여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 각 단체는 필요한 유지비를 감사 받고, 기부금의 내역을 실질적으로 기부를 할수록 단체의 세금을 감화시켜주는 결론은, 적합한 곳에 쓴다면 오히려 세금을 낮출 수 있다고 있다고 보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 과도한 길거리 주차 > 원인 > 주차 공간 부족. 각 동네별로 크고 작은 지하~지상 주차장을 다수 설치 (민간 주차장을 국가 주차장으로 바꾸고 관리한다.) 그 지역 주민이라면 공짜, 타 지역 주민이라면
- 교통질서 문화 > 끼어들기, 꼬리물기, 주행 및 보행 시 휴대폰 사용 끼어들기나 꼬리물기는 본인만 빨리 가려는 욕심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함. 블랙박스를 이용하여 신고 시, 벌금의 50% 지급. 동시에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게 한 것 또한 사실. 횡단보도 보행시 및 주행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벌금(3/5/7/10만원/일정 기간 사용 금지) 구입해야 함. 길거리 일정 거리마다 흡연 부스를 - 병역문제 > 양성 평등, 징병제 > 부분 모병제 기초 훈련은 모두 받고, 여성들의 경우 지원/관리/의료 직업 군인의 숫자를 늘리고 인식 및 대우를 개선한다. 친일 상속으로 인한 부는 모두 철저하게 조사하여 한/중/일 관계는 어차피 서로 돕고 견제하며 살아가야 어느 나라든 각 국의 역사가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다. 역사는 쓰여진 것에 따라 사실이 이는 각국의 학자 및 대표들이 공동으로 자료를 취합, 분석, 합의하고, 이를 완벽하게 같은 내용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최소 100만원~3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고의성, 파손 정도에 따라 차등) 공휴일 및 대체 공휴일에 일을 할 경우 2배의 보수를 지급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 및 영업 정지. 그런 사람을 위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면 안된다. 특히 성범죄, 특수살인 등은 엄격하게 관리한다. 각종 미디어 매체의 확인되지 않은 거짓보도, 선동은 일반 벌금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 자격 박탈 및 소속 신문/방송사는 일정기간 발행/방송 금지 처분을 내린다. 각종 사건 사고를 공개 할 때에는 가해자만 공개하고 국내 인터넷에서는 인증 받은 계정으로 모든 사이트에서 인터넷 상의 비인도적인 발언이나 협박 등을 할 경우 그 계정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 및 일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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