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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찡찡어뭉★
추천 : 2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7 10:37:32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하고 오늘 오티가 있다고 오라고 며칠전에 전화가 왔었어요
내가 자꾸 설레네요 ㅎ.ㅎ
남편따라 타지로 온지 4년..또래 친구도 거의 없고 외롭기도 했는데
흑흑 나도 친구 만들 수 있겠지요-.-;;
동네 학부모분들하고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원악 엄마 껌딱지라 딸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키즈카페 갈때마다 내딸이 맞나싶을정도로 잘노는 아이라
잘해나갈꺼라 믿고있습니당
아~~슬슬 준비하고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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