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은 호주에서 태어나서 살고있는 시바견 델라를 소개시켜 드릴게용
델라는 저희집에 18개월일때 왔답니당. 처음엔 제가 생각했던 시바견의 모습과는 다르게 올바르게(?) 생겼었죠...
1. 내가 생각하던 시바견 (google 시바견 검색)
정작 델라모습
2. 델라(18개월) 꽃옆에서. 늠름. (전주랑 Dog Show나가서 상받은건 비밀)
그래도 잠도 많고 잘생겨서 울집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3. 개꿀잠
그러다 델라가 집에 온지 2주만에 "성견"이 되어 기저기를 시전.. 한땀한땀 세시간 걸려 만든건 자랑
(중성화는 나중에 결혼 한번 시키고 하려고... 개는 SKY)
4. 개귀염
떄론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은 "집"을 격하게 반기시기도 하고..
5. 집청소
새삼 각도의 중요성을 느끼게도 해주죠..
6-9. 개멋짐 (주의: 동일개임)
너무 늠름해서 여자인걸 가끔 까먹는답니다..
10. 개소녀
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서 시바견 델라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당. 스바시바.
밑에는 보나스.
11. 개체기
(델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