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찢어지게 가난했고, 좀 올라서니 IMF 만나 다시 추락하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현실이 힘든 분에게, 절대 위로가 될 수는 없겠죠.
그냥 옛 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