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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물가
게시물ID : lovestory_95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6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18 09:44:44

요즈음 물가

 

알뜰살뜰한 아내 주부가

골목 시장의 물가를 보면

 

생각보다 훨씬 높은 물가로

가족 밥상 걱정 태산 같다는

 

그래서 반찬 가지 수 줄이고

양도 조금 줄여 밥상 차리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는 말도

 

그래서 본의 아니게 스스로

지출 줄이고 절약하게 되는

 

시장 상인들도 요즈음 물가

뛰는 모습 예사롭지 않다는

 

자연의 환경과 기후 관계로

생산품 양도 엄청 많이 줄고

 

다행스럽게 생산된 것들도

그의 질이 썩 좋지 않아서

 

상품 질이 많이 달라졌다고

상품을 팔면서도 걱정이라는

 

그런 걱정 많은 주부들

제 주머니가 저절로 점점

얇아진 그렇게 느끼게 되는

 

세상에 온갖 것 다 가격이

높아지고 오른다고 하는데

딱 한 가진 오르지 않는 것

 

그 한 가지 직장인들의 또는

가정마다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 또는 연봉이라는

 

시중의 물가가 오르는 만큼

월급도 따라 주면 걱정 없지만

그러지 못한 그것이 현실이라는

 

어떤 이는 요즈음 물가 참으로

감당키 힘들다며 걱정 태산이라는

그렇다고 살림살이 접을 수는 없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가족 모두

한마음 절약하는 것뿐이라는 제집

곳곳 살펴 줄일 것 찾아 확 줄이라는

 

- 마음속의 병

 

화는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가슴에 생기는 것

 

각자 그것 화를 어찌 이기고

견디느냐는 사람마다 방법 다른

 

누구에게나 생기는 화 일단은

꾹 참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스스로 화를 누르며 진정시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권하는

 

옛날 전해오는 이야기 중에 특히

옛날 평범한 여자 아낙네 중에

아내들 할머니들 어머니들은

 

온갖 이유나 더러는 온전하지 못한

강압적인 남성 우월적 행동들로

저도 모르게 생겼다는 화병

 

아무리 경제적 부유한 집이라도

대가족 살던 집 각가지 집안일로

아내들에게 가슴 깊이 생겼던 화병

 

그런데 그 화병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또 가족이기 때문에 말 못 하고 견딘

결과 가슴에 한으로 남아 병 되었던

 

그 당시는 집안 남자들의 궂은 짓

술 담배 도박 또 여자와 엉뚱한 짓

그래서 가산탕진 했고 또는 싸움질

 

그런 일 차곡차곡 화병 원인 되었다는

그래서 할머니 어머니 아내 누구나

말 못 하는 병 화병 있었다는

 

요즈음 신세대들은 그런 남자

또는 그런 남편 하나도 없다는

행여 제 행동 바르지 못한 남자

 

요즈음 신세대 부부들 그런 짓

모두 참으면서 살아갈 아내 여자

이 세상 어디에도 한 사람도 없다는

 

그리고 요즈음 엉뚱한 정신 나간 짓 하면

그는 상대 못 할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입원 가두어 놓고 특별한 치료 해야 한다는

 

특히 요즈음 제 여자나 아내에게 함부로 하면

큰 벌 받고 또 영영 여자 곁에 못 오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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