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58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임네다★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1 15:31:03
어이가없어서 할말이 안나오네요.
누구든지 의심은 할수있어요.
신고? 잘한거 맞아요 범죄의심자니까 신고는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허나 무죄가 입증이됬으면 사과를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단지 그당시 상황이 무섭다. 불쾌하다는 입장은 당사자만 해당하는 사항이죠.
그 사람이 쳐다볼땐 단순히 예뻐서, 뭐묻어서 볼 수도있는거에요.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하지못하죠? 신고당한 당사자는 얼마나 어이가없을까요?
시간을 빼앗기고 억울한 피해자 사과? 당당한척하는 신고자 하 제가 그상황이면 무고죄로 역고소합니다.
댓글 읽다보니까 여시 쉴드하시는분 계시는데 어이가없어서 주절주절쓰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