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사진 오른쪽)는 WWE의 유명한 해설가입니다.
증권으로 수십억원을 번 증권맨이자 고액 상담 컨설턴트도 겸하고 있는 엘리트죠. 그의 아내 또한 그와 비슷한 엘리트라 "월가의 저승사자"라 불릴 정도로 찍히면 기업이 날아간다는 유명 증권 기자입니다.
존 시나(당연히 사진 왼쪽)는 WWE의 슈퍼스타죠.
하지만 오늘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의 해설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는 WWE의 스타일대로 그를 혼내주기로 합니다.
돈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한 거죠.
"내가 (빵) 해설 (빵) 똑바로 (빵) 하랬지?!"
참고로 원본 영상은 20분 짜리 싸움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