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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잉~★
추천 : 2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4/14 14:12:04
전화번호 땜에 시달린다는분 글 보고 저도 좀 빡치네요 - _-
그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최근 한달 사이에.... 번호를 바꿨는데..
어디에 제번호가 올라가 있는지...
자꾸 전화 문자가 옵니다.. 주로 중고딩 여자 아이들이구요...
근대 그 사이트란 곳엔 제 번호가 문근영 으로 올라가 있는가 보더군요...
첨에 왔을땐 우스겟 소리로 알아내시면 저도좀 알려 주시구요
문근영 아니에요~ 라고 말을 했엇죠...
근대 갈수록... 더합디다.. 문근영 매니져 아니냐...?
이정도 수위...
퍼질수록... 엄청나게 와요.. 웃긴건 문자가 참... - _-
항상 힘내세요~ 문근영씨 핸드폰 아닌가요,, 이런말들..
전화가 오면 이젠 일부러 말도 안하고 그냥 듣고만 있습니다...
그럼 지도 암말 안하고 한 10초 있다가 끊구요...
지겹습니다 - _- 이 꼬꼬마들이 좀... 이런 정신으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하아...
문근영이면 왜,,? 너희들은 다 여자잖아.. 문근영도 여자야...
맞으면 뭘 어칼려고....? 데리고 살거 아니자나... 그럴수도 없는거고...
제발 공부나좀 하자.... 꼬꼬마들아 ㅜㅜ
스타가 니 밥 안맥여 준다..... 젭알.. 그정신으로 공부나 좀 하자...
한달내내 아니라고 햇으면 좀.. 응? 이해좀 하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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