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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란 ?
게시물ID : lovestory_95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0/26 09:20:43

해바라기 ?

 

옛날 어른들 경험으로 남긴 말씀

해바라기 라는 말이 왜 생겼나

서로 한 사람만 보며 살아서 생겼다는

 

부부 또는 가족들 서로는

서로의 해바라기라고 했던

그토록 중요하고 또 귀하다는

 

그런 깊은 뜻을 담고 있다면서

서로 한 번 맺어진 귀한 인연을

서로 지키지 않으면 누가지켜주나

 

그래서 그때 생긴 말이 백년해로

세상을 사는 동안 마음 변치 말고

서로만 보며 서로만 위하며 살라라는

 

또는 세상을 신나고 즐겁게 함께 해갈

한평생 나의 반쪽이라며 반려자

그렇게 칭하는 말도 생겼다는

 

서로의 마음과 행동이 하나같이

변함없이 늘 서로를 감싸고 위하며

힘들지만 굳세게 세상 살아가라 했던

 

또 누구는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늘 생각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며 행동한다고 했던

 

세상에서 가장 나를 잘 알아주고

가장 나를 위해주고 품어주는 사람은

오직 알콩달콩 원앙새 같은 부부뿐이라는

 

옛날 어른들 남긴 경험의 말씀에

효자 자식 백 명보다 참 고약하지만

그런 악처 제 부인이 제일이라고 말했던

 

연식 나이 들고 있던 힘 줄어들어도

끝까지 곁에서 서로만 위해 줄 사람

미우나 고우나 오직 하나뿐 부부라는

 

세상 사는 수시로 느끼는 소소한

그 재미 은은한 행복은 세상 살아본

경험 많은 이의 말이 부부는 해바라기

 

그 서로의 귀한 해바라기는 늘 제 옆에서

제가 꼭 필요할 때 지켜주고 함께 한다는

그 해바라기 있어 제 삶이 더 행복하다는

 

서로를 위하며 늘 함께 서로 마주 바라보며 사는

그런 부부의 즐거운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넘보면 안 되는

 

세상에서 모든 평범한 민초

본능이라면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하게 잘 자면 제일이라 했던

 

그런데 참으로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한 잠자리 아무나 어디서나

가능하거나 되는 일은 아니라는

 

평범한 민초 가장 중요한 것은

맛난 것 좋은 것 잘 먹는 것이고

최우선이고 다음으로 입는 것이라는

 

옛날이야기 한 토막

 

잠자리 이야기에는 경험 많은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는

경험담은 또 생활의 지혜라는

 

옛날 떠도는 말이 동가식 서가숙

일하는 이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고

또 더러 몇몇 집 없어 곳곳에서 잠잤던

 

그래서 집 가족들 늘 편치 못했다는

그래서 먹는 것 어디든 가능해도

잠은 꼭 제집에서만 자라 했던

 

그리고 제가 돌볼 가정이 있는 사람은

제 가족들 먼저 꼭 잘 챙기며 사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경험담으로 아무리 빈곤해도

제집에서 제 가족들과 함께하는

잠자리가 가장 편안하다는

 

지난날 이야기에도 더러 그런

이상야릇한 일이 때때로 있었지만

요즈음 특히 그런 일이 수시로 생긴다는

 

멀쩡한 제집 놔두고 몇몇은 일부러

다른 곳에서 잠자리 만들었다가

제 가정 완전히 파탄 났다는

 

또 더러 몇몇은 그 짓이 평소의

못된 습관처럼 가지고 있었다는

그래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는

 

아무리 세상이 요지경이고 또는 복잡

참 난잡하다 해도 온전하게 반듯한 이는

스스로 제가 꼭 지킬 기본은 꼭 지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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