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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함년 웃는다고
게시물ID : lovestory_95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0/25 09:42:26

행복하면 웃는다는고

 

행복해서 웃는 것인지

웃어서 행복한 것인지

그것 스스로 판단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람마다 느낌 다른

경제적인 여유에 따라

 

살기 편한 사람들과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그리 사는 민초 느낌은

 

계절의 변화에 대하여

민감한 민초들은 계절에

알맞은 일을 찾아야 한다는

 

제 형편 능력에 맞는 일 찾고

또 가족에게 계절에 맞도록

챙겨 주어야 하는데 가장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바로

백화점 또 마트에서 해결되지만

그것도 사실 쉬운 일은 결코 아닌

 

철마다 알맞은 의복 챙기는 일

또 계절에 따른 알맞은 음식도

가족 입맛에 맞게 챙겨야 하는

 

그래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간단하고 쉽게 해결하면 마음

편하지만 경제력 밭침 있어야

 

그것이 못 되면 그것도 큰 걱정

그런 경제적 걱정 문제 떠나면

세상의 모든 민초들 누구나

 

사시사철 변화하는 계절 따라

제 방식대로 신나게 즐기고 또는

드라마나 그림처럼 화려한 옷 입고

 

유명 맛집 찾아서 맛있게 먹고

어디든 가족이 원하는 여행지로

시시때때 가족들 함께 가서 즐기면

 

그것이 신나는 삶이고 또 즐거운 삶이라는

그것이 요즈음 아주 평범한 신세대 민초들

간절하게 원하는 삶 그러면 절로 웃음 난다는

 

경제력과 행복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인간은 대부분은 하루 세끼

남들보다 다소 좋다는 그런

 

음식을 먹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들보다 더 많이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는

 

살아온 경험 많은 이의 말은

남들이 말하는 행복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숨은 행복 많다는

 

또 그런 행복은 자신만 안다는

그래서 남은 알 수 없다는 행여

누가 시기할까 더러 숨겨 두기도

 

또 몇몇 엄청난 수입이 생겨도

제가 스스로 행복을 못 느끼면

그것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

 

낯선 곳을 지나는 이가

한순간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 행복은 밝은 웃음소리라는

 

아무리 작은 집이라고 할지라도

웃음이 그치지 않으면 그 집은

참 대단히 행복한 집이라는

 

대궐 같은 집에서 온갖

휘황찬란하게 꾸미고 살아도

웃음소리 들리지 않으면 별로라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어린이

젊은이들의 소리가 들려야

그런 집이 참 행복하다는

 

또 더러 하는 말이 행복은

웃음소리의 크기라는 그보다

더 큰 행복 세상에서 찾아보라는

 

또 지난날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몇몇 꾼들이 행복은 학교의 성적순이

아니라고 그렇게 앞다투어 말은 했지만

 

현실은 제집에 돌아가면 제집 자식

남의 집 자식보다 똑똑하게 잘해서

남의 눈에 뜨이길 간절히 희망했던

 

제 잘난 것을 자랑하며 더 신나게 살고 싶으면

반드시 뛰어나게 잘하는 남다른 것 있어야 하고

 

또 그러려면 남보다 높은 실력 능력 갖추어야 하는

그래서 학생은 제일 쉽다는 공부로 실력 갖추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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