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논의시 후보가 좀 더 사정관에게 솔직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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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7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1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6 21:02:44

청와대가 혼인무효소송은 알았지만 도장 위조 까지는 몰랐다고 하던데...

유일한 방법은 일단 본인이 요행을 바라기보다 아무리 불리한 것이라도 솔직히 다 털어놓고 같이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자세겠네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청와대는 물론 후보 본인에게도 그게 좋은거죠.

사퇴를 안했으면 모르겠지만 사퇴를 한 이상은 교훈삼아서 보완할게 없는지 복기해 보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반복되선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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