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킬미 힐미를 보면서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가 생각났어여.
저는 오리온이 숨겨진 민서연의 아이가 아닐까 싶어요~
몬스터에서도 요한이가 모든일을 겪였다는 식으로 나왔는데,,,나중에 밝혀지죠.
요한이는 겪지 않고 들었을뿐 안나가 겪었는데 나나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이 겪을 일로 생각하고 착각해 버리는거죠
제 생각에 오리진은,,오리온의 이야기를 듣고 지하실도 무서워 하게된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나오는 그 지하실의 소년도,,,,차도진이 아닌 오리온이라면......
그리고 자꾸 민서연의 아이가 여자일거라고 모는거 같은데,,, 민서연의 아이가,,,있다는것만 확실하지 그누구도 그아이가 여자다 ~!!
이렇게 단정짓지는 않은듯,....기억이라는건...외곡되기 마련이니,,,제생각에,,,다들 오리진으로 몰아가는게 좀 의구심?
그리고 오리온이 너무 털털한척 하면서,,,,승진그룹에 대한 조사를 저리 철저하게 하는걸 보면....오리진보다 오리온이 훨씬 똑똑한거 같아요
모든걸 기억나지 않는척 하지만...모두 기억하고 있는...너무 똑똑한데 그런걸 티내는거 보다는 허허실실 그런데 모두 준비해가는...
그리고 그 사고에 대해 차도진 엄마가 계속 기억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봐서는,,,,차도진이 실수로 사고를 낸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저혼자 생각이에요~ㅋㅋㅋ
몬가 킬미힐미를 보면서..우라사와나오키의 몬스터가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