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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홍준표, 안경환 중에 누가 제일 파렴치할까요?
게시물ID : sisa_957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2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16 17:58:07
서세원의 이혼한 전 부인이 자신은 강간 당한 것이나 다름 없었고 이에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는 고백을 함으로써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적이 있었다.

그후부터 나는 웃기는데 한 몫 했던 그 뻐드렁니가 짐승처럼 보였다.

돼지 발정제를 구해 여학생을 강간하자는데 의기 투합했다는 홍준표는 실로 힘 없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본 최초의 정치 지망생이 아니었을까?

더 기가 막히는건 검사가 된 후에나 그것이 잘못이었다고 알았다니 홍준표는 양심이란 장기는 없고 이성만 있는 단순지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안경환은 선점하면 나를 사랑해줄 줄 알았단다. 그래서 법으로 묶어 예비 부인을 만들어 보려했다. 도장 파서 서류로 혼인신고 했다.

남자란 힘으로 또는 약물로 여성의 약점을 이용하려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분명히 규정한 혼인신고 방법은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순애보처럼 들린다.

후일 무효 판결 받을 때, 안경환이 혼인빙자 간음이란 죄로 처벌받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 좀 조숙한 젊은이가 머리쓴 것으로 이해된다.

참회하며 용서를 구하고 검찰개혁으로 국민께 보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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