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새누리 스탠드로 여당 및 1번 찍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스탠드 입니다.
달님 달님 거리는거 오글거리게 느끼며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라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소위 지지자 라는 양반들이 왜 이렇게 믿음을 못 보여 주는지 답답하네요.
전 문지지자 아니지만,
ㄹㅎ 급 삽질 아니면 욕 안할랍니다.
이때까지 문재인 행보 120%, 130% 만족스럽네요.
국가 유공자 의전하는거 보고 감동을 했습니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하겠다는거 반발했는데, 상식적인 양성 평등 하실거 같아보이네요.
군대 문제도 해결 해줄것 같습니다.
김상조가 무슨일할까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정책은 이제 시작도 안했구만... 뭘 벌써부터 그러십니까.
이러니 이때까지 새누리 넘들한테 농락당하는거 아닙니까.
비판적 지지는 새누리 없어지고 나서부터 하세요.
정상적인 세상이 오면 공약도 뜯어보고 이리저리 간재보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