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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이혼녀 딱지설은 중앙일보의 소설입니다.
게시물ID : sisa_957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요
추천 : 3/5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16 14:17:20
안경환의 가부를 떠나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언급합니다.애초에 그 기사보면 청와대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관행도 있었다 카드라 기사로, 안경환이 그 관행을 따라서 했다고 주장도 아닙니다.

뭐 다 떠나서 안경환이 오늘 기자회견서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그 일은 전적인 저의 잘못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위였다"며 "그 후로 저는 오늘까지 그때의 그릇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자는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그 후의 후회와 반성을 통해 저의 이기적인 모습을 되돌아보고 참된 존중과 사랑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이렇게 밝혔으니 이혼녀 딱지설은 그냥 소설인게 증명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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