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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프레지던츠컵 출전..여론은 '극과 극'
게시물ID : sports_95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9 18:19:07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배상문(29)이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깜짝' 발탁됐다. 그의 선발을 두고 여론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단장 닉 프라이스(짐바브웨)는 9일(한국시간) 단장 추천 선수로 배상문과 스티븐 보디치(호주)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은 출전 선수 12명 중 2명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배상문 자료사진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olf/newsview?newsid=2015090913160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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