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일베 방상훈 회장의 동생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방씨의 부인 이씨는 지난해 2016년 9월 1일 서울 가양대교 근방 강변에서 투신함. 이에 방씨의 장모와 처형은 방씨의 두 자녀가 이씨를 생전에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고소.
2015년 11월 방씨의 딸과 이씨가 다투다가 딸에게 과도로 배를 세번 찔렸다. 이후에도 딸과 아들의 손에 2016년 5월에서 8월까지 감금을 당했다. 이때 이씨는 고문당하는 과정에서 전치 2주 상당의 부상을 입었다. 이씨가 자살을 선택한것도 두 자녀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
방씨는 방씨대로 이씨의 사망 이후 처가식구들이 보험회사와 담합하여 150억원을 빼돌렸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 또한 처가측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