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싸이트에서 카페 어플을 받고 리뷰에 별5개를 줘야지 이벤트에 참여가능한 기획을 내놓았네요.(시작은 저번달이였지만 제가 발견한게 방금전이라)
상품이 아이폰6라 저도 참여 하고 싶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뷰라는건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별점으로 주는건데 이렇게 이벤트로 별점만 높이는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고 회사입장에서도 혹여나 있을 버그나 문제점들을 놓치기 쉬워 좋은 방법은 아닐것 같습니다.
리뷰라는곳에서 회사는 수정, 보완할 점을 찾고 사용자는 내폰의 호환성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