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세계 듣는중인데..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회의중에 전화 한통 걸어서 맞냐고 확인하면서 그동안 당한게 많다고 한거 보니.
그런 건수를 애타게 찾던차에 다른 기자에게 전해 듣고 너무 적고 싶었던거 같다고...
뭔가 앙심을 먹고 대선중에 문캠프에 타격을 줄만한걸 계속 찾아다닌듯..
근데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저런 기사들 보고 납득해줄줄 알았나..
그냥 기사 올릴테니 불만있으면 제소하라고 그랬다는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아무 견제도 안 받았던 유일한 세력이 기자죠.
덕분에 조금만 반론 제기하고 들여다 보면 바로 무너질 수준의 기사를 취재도 없이 아주 편하게 써왔다는거..
앞으로 적극 반론 제기하고 자신의 기사에도 재반박 못하는 기자는 그 이름을 널리 알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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