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아 뉴 모아비 신차 구입 후, 한 달도 안되었습니다.
언더코팅 하러 갔다가, 차량 바닥에서 누유 발생.
참고로 저는 속된 말로 5000 만원짜리 차량이 완성도가 떨어지니 어떠니는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만든거니까요. 현대 기아차는 원래 고치면서 타는거니까여.
수리과정 및 1주일만 고객불만 응대의 불편한 점을 문제 삼고 싶습니다.
신차 출고 후, 한 달도 안되었으며, 총 2500km 달린 신차입니다
1. 1차적으로 근처 오토큐 정비소 가서 무상 수리 받았슴. 수리 완료후 출고함
(원인은 디퍼런셜 (다대유) 오일 누유로, 고무패킹 교환하여 수리하면 된다함.)
2. 그 다음 날 지방으로 갈 일 있어서 신나게 고속도로 달림
3. 그 다음 날 정밀 정사하려 하고 있던 차에 주차 후 바닥을 보니 바닥에 누유 발견.
4. 본사직영 정비소 입고하여 차량 들어 올리니 처음처럼 계속 누유발생
백번 양보해서 신차가 10년 혹은 20만키로 달려서 누유가 될 수있는 그런차가 아님에도 누유발생,
하지만 이건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제가 뽑기 운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구여.
근데 1차 수리가 제대로 안된 것에 대해 문제 삼고 싶으며,
그 후 고객응대의 정말 형편없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이 일은 계속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