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때문에 거의 1달가까이를 태국과 일본을 다녀왔습니다.(관련 시설물 방문)
[태국 방콕 웨이크파크 시설물 탐방]
[일본 도쿄 무라사키스포츠 스케이트파크 방문]
시작한 것은 2개월 전이고요.
돌아보니 많은것들을 했네요.
근데 현재 극히 일부만 편집 공개된 것 입니다.
[프로젝트 프로모션 영상]
날씨가 좋아 올만에 롱보드 라이딩을 한 것이 화근.
정신을 차려보니 울산시청 민원실에 1인시위 진정서를 내고 있는 나를 발견.
[울산시청 민원실 방문 영상, 1인시위 진정서 제출]
허가가 나면, 하늘이 높고 푸르러지는 계절이니 그늘막에 치맥이나 할까 합니다.(아직 자료정리가 않되어서.ㅎ)
생라이브로 버스킹이란 것을 할지도 모릅니다.
시위를 처음해봐서... :D
뭘해야하지....????
오징어님들이여~~~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ㅎㅎ
PS1. 현재 울산시에는 단 1개의 익스트림파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울산시에는 젊은층을 위한 문화공간이 변태(??)적으로 부족합니다. 경제발전은 엄청나게 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요. 단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공간이 아닌 젊은층의 문화복합시설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청사진들은 태국과 일본에서 충분히 보았고요.
PS2. 익스트림 관련해서 오유에 게시판이 없네요. 그래서 스포츠에 올렸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것 익스트림 게시판도 하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