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문 1,2,3호의 A4 판형 수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애초에 인쇄를 목적으로 한 잡지(?)가 아니다보니
실물 인쇄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쇄용지 크기에 맞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크기로 확정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까 고민해봤지만
따로 정해진 답이 없으니, 결국 가장 많이 사용되고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A4 용지의 크기가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서의 크기는 꽉 찬 A4 이며, 콘텐츠의 여백은 상하좌우 3mm 입니다.
PDF 파일은 모바일 사용자를 고려한 저용량 버전이 따로 있으나,
인쇄 시에는 원본 파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위클리문은 분량이 많은 편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우선 손쉬운? 데일리문부터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