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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프님이 ~ 오늘 헌팅당했다고 자랑하시네요
게시물ID :
wedlock_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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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암어춤
★
추천 :
10
조회수 :
2044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8/02 0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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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조금 일찍결혼해서 와이프님이 올해 30살쯤되시고 좀 동안이신분인데
출산후에 젖살이 빠지면서 갸름해 지면서 이뼈젔다고 하긴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처가집에 가는중 25세쯤 되는 남성이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막 자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괜찮아요 이야기 하면서
자기가 아이엄마라고 이야기는 못했다고
그남자분이 놀랄까봐 하며서
미소를 지으면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아마 한달동안 자랑하겠죠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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