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을 두 자로 줄이면 '허언'이고 한 자로 줄이면 빌'공'이라며
핏대를 올리며 무례한 말을 계속 이어갑니다.. ㅋㅋ 어떻게 저럴 수 있죠?
그리고 심지어 패널도 김광진 전 의원과 손수호 변호사까지 나와 있는데
모두 너무 소극적으로....ㅠㅠ 물론 최대 자극하려 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완전히 대통령을 세상에 거짓을 일삼는 사람으로 몰고갑니다.
한 번이 아니라 방송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그러네요...
아무리 종편이라도 표현에 있어 상식선이라는 게 있지 않나 싶어요...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