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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파란젊은이
추천 : 1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3 02:03:54
한 8년쯤 지난 일이네요.
첫째가 초교 들어갑니다.
드뎌 학부형이죠.
어쨌든 첫째 출산 3일전 진통이 와서 1시간 30분 거리 병원으로 차몰고 가는길
사는곳이 시골 오지라
마음만 급해 마구 달리다 신호 위반을 했드랬죠
딱 걸린 교통 경찰의 정지 수신호
범칙금을 물라는데
평소 같으면 빌어서라도 해결 했을건데
마누라 앞이라고 짜증냈죠
경찰 아씨도 승질 났는지 범칙금 프라스 벌점 크리
후에 특별 사면으로 벌점은 없어 졌지만
아직도 내겐 흑역사
남편 분들 성격 죽이고
돌다리도 두들기며 안전히 조심히 건너시길
하
둘째는 언제 키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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