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독일 3601을 뽑았는데 아직 몇판 안타서 그런가 감을 못잡겠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중형전차가 가장 어려운듯. 정체성의 혼란이 .. -_-
이도저도 아닌것 같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해야하는 .. 자기 탱크 특성 파악해서 적재적소로 가야하는 압박
뭐 덕분에 병과중 가장 욕을 적게먹는 이점이(어디도 갈 수 있으니) 있긴 하나 게임을 이겨도 전혀 개운하지를 못하네요
와 나 잘했다! 라고 평가할만한 기준이란게 딱히 없으니 -_-
하아 어렵다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