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세스 롤린스 (챔피언) vs "디 아이콘" 스팅
(US 타이틀 방어전은 아직 확정이 아닌데 다른 선수가 나는 US 타이틀을 원한다고 하면서 하루에 두탕 뛸 가능성이
어느정도는 생길 수도 있음. 하루 두탕 이상 뛰고 모든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 케이스가 별로 없죠. 최소 한개의
타이틀은 빼앗기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US 타이틀은 반납하고 토너먼트를 열어서 새 챔피언을 뽑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 WWE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