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타고 댕겼지만 아직 500km도 안탔으니
새차로 보고 인증합니다. 무사고로 좋은일 많이 하면서 타고 댕기길 기원합니다.
스마트키 첨인데 내리면 알아서 의자 뒤로 가고 사이드밀러 접히면서 문이 잠겨서
좋네요.
이틀전 회사동료들하고 차구경겸 이차로 나가서 물회를 먹었는데
먹고 나오니
자동차 미등이 켜진것처럼 보이고, 햇빛에 반사인가 생각하고
문을 열었는데,
오미!
차가 너무 시원하고
엥 글고 보니 시동이 안꺼져있네?
아 내릴때 버턴을 눌러야 꺼지는구나!
깨달았음
마누라한테 이 얘기하니
자기도 몰랐다면서 그렇냐면서 하네요
소나타 사진은 당일 폐차전 사진임다. 13년간의 세월을 공유했네요
참 sm6는 가스차임다. 20년차 가스차를 탄 가스존문가로써 혹시 궁굼한 사항
질문주시면 아는한도에서 정성껏 답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