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신발을 신고 있는 긔염둥이 입니다
질문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처음 애기일때는 부모님이 직접 키우다가
4개월 정도 되었을때 제가 키우고 있는데 여석이 전에 집에서는 안그러더니 지금 집에서는 베란다에서 볼일을 보고 꼭 몸에 모래를 뭍혀서 들어 옵니다 물론 집은 모래로 난장판이 되는데 이건 왜 그런걸까요
두번째는 아직 일년이 안된거 같은데 이 개냥이가
그르렁거릴때 꼭 제손이나 몸을 빨려고 합니다 이게 너무 어릴때 젖을 빨리때서 그런거라던데 혹시 시간이 지나면 자동 해결되나요? 따로 교육을 해야할까요
꼭점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