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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01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영★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1 20:30:07
저는 올해 32 솔로남입니다.
불과 작년 12월 30?일에 차였습니다.
제가 게시판을 잘 찾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입한지도 얼마 안됐습니다.
오늘 생각치도 못하게 술 한잔 했습니다.
엄마에게 전화해서 아픈데는 없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물어 봤습니다.
괜찮으시다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리 아프셔서 고생하시는데가
제가 도움이 안되서 미안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말했지만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해드려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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